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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속단과 숙고
Name  
신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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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03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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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두명의 다른 상사를 모시고 산다. 한명은 충동적이기에 빠르고 과감하게 약속하며 앞으로 달려간다. 다른 한명은 신중하기에 느리고 조심스러우며 확인하며 안심시키려한다. 둘 다 힘들다. 상황에 맞는 모습으로 해야하는데 한명은 매사 바쁘고, 한명은 매사 느리고. 그러다보니, 야근하고 주말에 전화받는 생활이 계속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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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함 신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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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 끝 신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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