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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Name

신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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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13 06: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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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다스린다는 목적에서 압도당할 수 밖에 없지만
구성원의 면면이 뛰어나더라도
결국은 인간의 본성...
개개인의 이익과 사정으로
일의 속도가 안붙고, 의사결정이 느려지고, 대응이 선제적이지 못한 것은
오히려 일반 조직보다 더 못하게 느껴진다.

이유는.....

사람이 모자르기 때문....
아마 대선 전까지도,
그 후에도 해결되지 안흘 문제기 때문에...

혼자 해결하는 능력과 더불어
떠맡는 일을 분배하는 경험도 쌓게 될 듯 싶다.

일요일
엠비엔에서 말씀하신
구체적 대선 결심이 화제가 되는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정치..섹션에 화제거리가 없어서
기자들이 먹고살기 위해 띄운 것....
이것도 실력이면 실력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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