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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주차-시작
Name  
신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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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21 0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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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생각하면 있던 의지와 호기심이 사라진다.
그럴 때마다...청계천에서 했던..지금 하고 있을 일들을 살펴본다.
쉽지 않았을....어진님이랑 진행하며 갈려나갔을 게 선하다...
지원은 없었을꺼야.....
차라리 뻔뻔함이 났다.

습관은 잘 만들어졌다.
다섯시 반이면 일어나고...
몸풀고 간단히 호흡 정리하고....
글 쓰게 된다...
20분정도에 씻고 40분에 나가는....

토요일은 늦잠 자고
일요일은 똑같이 일어나는 대신
버스 시간에 뛰고 들어왔다..

주말의 소중함...
기운 빠져있던 나태함은 주말이 특별하지 않았지만
이젠 주말을 잘 보내야한다....라는 사명감이 생겼다...
하나를 해도 잘해야하는
외식을 해도 안가본 집을 찾고
틈날 때 낮잠자거나 멍때리는 내 시간도 챙겨야 하고
새론이랑도 손 꼭 붙잡고 다니고
놀자도 많이 놀아야 한다.

좀 더 역동적으로 변했다.

찡얼거리지 말자.
어떻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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