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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생존본능
Name  
신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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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07 1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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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에 대한 맹목적 충성이 아니다.
업무 성향이 맞지 않는 차기 명령권자와의 관계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한 생존 본능이라 본다.

나는 매사에 기민한 대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채용 조차도 반년이 걸리는,
그리고 채용 인원의 면모 또한 턱없이 부족한 경험은 반복되어서
앞으로도 충분히 예상될 뿐더러

낙후된 환경 속에서 전임 사장의 속도에 맞는
결과물에 대한 동일한 잣대는 새로운 부담으로 작용할테고,

외부환경에 대한 인식 없이 상황만 강요받을게 뻔하다.


살려면 이 회사를 떠나야한다.  

혼자가 아니라
책임질 가족이 있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위해 매일 같은 생각을 반복하고 있다.

헛점이 있을까?
나가는 것이 맞을까?
남는 것이 맞을까?
남으면 어떻게 남아야하고
떠나면 어떻게 떠나야할까.

1. 주 52시간 근무환경에 따라 인원은 더 필요하다.
2. 어려운 충원 환경, 더 기준 미달의 인원들로 감당해야 할 것이다.
3. 이를위해 주 52시간에 적용받지 않는 관리자의 부담은 가중될 것이다.
4. 즉, 인적 자원 지원은 어렵다.
5. 업무를 단순화시켜야 한다.
6. 아니면 위임할 수 있어야 한다.
7. 위임된 책임의 결과가 더 큰 부담이 된다.


이런 사항을 경영해보는 것이
앞으로의 미래에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면
남는 것이고, 아니면 이직하는 것이고....

지금은
아마 전문가와
경영인 사이에 있다고 봐야할 것 같다.

간단한 물음으로  정리가 된다.
사장이 될래? 플래너가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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